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반인 vs nnnnnnnnnnn명의 입에 걸레 문 팬들

이 그림을 만드네 ㄹㅇ 경솔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45 0:0219785 0
세븐틴 선착순 214명 93 12:532085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3 14:441393 7
드영배ㅈㅈㅅ 골반 원래 안 저랬다는거 뭐보고 그러는거임??53 2:319201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3 09.27 23:322439 13
 
마플 민희진 뭉크가 누구야?13 16:07 209 0
욕먹으면서 결혼하는 유명인들은 보란듯이 화려하게 식을 올리는것같아 16:07 23 0
근데 멜론 핫백 순위는 ㅇㅇ보다 가 높은데8 16:06 236 0
군고구마 레시피 아는사람.. 16:06 16 0
저녁 뭐 먹지ㅜㅠ 메뉴 고르는 게 제일 힘듦 2 16:06 17 0
OnAir 위시나오는데 귀엽다ㅋㅋㅋ 16:06 42 0
흑백요리사 원투쓰리셰프랑 내가 보는 유튜버랑 ㄹㅇ 닮았음27 16:05 692 0
앤톤오늘무슨일이야? 헐레벌떡뛰어옴12 16:05 191 13
한태산 플러팅이야?2 16:05 58 0
언제부터 연차 찼다고 표현해??9 16:04 205 0
흑백요리사 여경래 셰프님 16:04 56 0
이 강아지 제노같다3 16:04 53 0
메이저가 ab cd인데 9 16:04 120 0
유우시 왜케 떨어ㅋㅋㅋㅋㅋ4 16:04 200 3
마크 외계인 맞네2 16:03 65 0
현실에선 학폭연예인에게 관대해? 커뮤에서만 예민한거고?7 16:03 100 0
데이식스 춤 퀴즈 아는 사람...2 16:03 64 0
리쿠 바보라고 장난 많이 당하네ㅋㅋㅋㅋ2 16:03 94 0
앤톤 너무 여자가 되13 16:03 142 7
근데 진지하게 포타 작가들 3 16:0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