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6 09.27 17:131977 18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34 19:19155 0
라이즈예사쿠폰 23 09.27 11:171027 0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15:371093 17
라이즈 맏형이 동생들을 너무좋아해 22 09.27 15:19377 8
 
정보/소식 UNBOXING of RIIZE 'RIIZING : Epilogue' Al.. 09.26 21:01 38 0
ㅋㅋㅋㅋㅋ 소희 이런 머글같은(?) 모먼트 너무 귀야움 1 09.26 21:01 108 0
예사 쿠폰주는거 언제까지야? 4 09.26 20:57 94 0
습관들였다고했지? 스밍인증🧡 1 09.26 20:57 21 0
장터 필름버전 필름 교환 (타로,소희>>앤톤) 09.26 20:57 28 0
케이링크 좌석 5 09.26 20:54 136 0
라이즈팝업에 애들 낙서한거 보고 드는 생각 3 09.26 20:43 160 0
스밍인증🧡 2 09.26 20:44 12 1
혹시 오늘 팝업 다녀온 몬드 있어?? 애들 네컷 궁금한거 있는데 2 09.26 20:40 102 0
엘엠씨 인스타에 원빈이 올라왔어 2 09.26 20:38 149 1
톤넨 울 멍냥이들 보소 9 09.26 20:33 133 6
혹시 이것도 취켓이 있으려나..? 11 09.26 20:30 167 0
누군가 떨군 멍룡이 4 09.26 20:27 182 0
ㅜ케이링크 올해 내가 도전해볼 수 있는 마지막 오프인데 ㅜㅜㅜㅜ 5 09.26 20:25 124 0
정보/소식 라이즈 팝업 사진 공식 인스타그램 5 09.26 20:21 125 0
이거 양도도 힘든거지? 8 09.26 20:18 250 0
이왕 이렇게 된 것 09.26 20:14 92 0
이럴거면 티켓팅 왜해..하.. 4 09.26 20:12 215 0
나 대기 400이었는데 텅텅... 4 09.26 20:11 185 0
케이링크 대행 양도라도 받아서 가야하나.. 09.26 20:11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