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나 왜 현생ㅜㅜ



 
익인1
있다 단관 달려
3개월 전
글쓴이
좋았으 현생끝내구 머리풀구다리겠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87 09.27 10:1331559 5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82 09.27 21:2722100 26
드영배/마플ㅈㅈㅅ 골반 원래 안 저랬다는거 뭐보고 그러는거임??84 2:3114885 1
드영배배우들도 바이럴 하는 경우 많아?71 09.27 17:267566 1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71 10:405783 0
 
미디어 지옥판사 메이킹 필름 자비없는 눈눈이이 응징부터 혼돈의 캠핑씬 비하인드 09.26 14:07 22 0
야 인티 준혁아 좋은 말로 할 때1 09.26 14:06 55 0
정보/소식 '사장님의 식단표' 도파민 보장…한지현, 19금 웹소설 빙의2 09.26 14:05 231 0
워 크라임씬 넷플감13 09.26 14:05 482 0
마플 지브이 중간에 나가는게 싫으면 늦게 하질 말던가9 09.26 14:03 277 0
양심적으로 꼭 재회해야하는 조합 1위.. 09.26 14:04 180 1
엄친아 승류가 본 영화 09.26 14:00 91 1
오월의청춘 결말 스포해줄 사람!!7 09.26 13:51 208 0
익들이 생각하는 국민첫사랑은 누구야?153 09.26 13:51 6370 0
미디어 손보싫 손해영 표 명대사 1시간 09.26 13:50 32 0
엄마친구아들에 정소민이랑 김지은 옷 넘예 09.26 13:49 69 0
오월의 청춘2 09.26 13:50 60 0
미디어 손보싫 도파민 폭발 키스 연하남 리드하는 손해영 09.26 13:49 29 0
류감독님 말하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6 13:46 118 0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58 09.26 13:45 28159 0
마플 엄마친구아들 왜케 재미없지11 09.26 13:44 183 0
오청 실종자 전단지…너무슬퍼어떡해43 09.26 13:43 8311 9
이제훈에 빠졌는데 여우각시별이랑 내일그대와 중 뭐부터 볼까?6 09.26 13:42 76 0
정보/소식 프로 알바러 된 악마 김아영 '맑눈광'과 다른 눈빛(지옥에서 온 판사) 09.26 13:42 82 0
요아정 삼행시 해볼게1 09.26 13:4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