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 멤버 런쥔이 일반인을 '사생'으로 착각해 번호를 공개했다가 사과했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피해자분이 고통을 받고 있다. 피해자분께 연락을 멈춰달라"고 덧붙였다
런쥔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측도 공식 입장문을 밝히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