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브리즈 입니다
그동안 제가 이찬영과 나이차이 때문에 연애감정을 못느낀 희주였습니다. 하지만 브리즈들이 허락만 해준다면 이찬영을 오늘부터 저와 결혼식을 올릴려고 합니다.
찬영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한테는 이미 상견례까지 마치고 온상황입니다.
저는 그동안 많아 참아왔기에 이제 참지 않기로 결심 했습니다.
찬영이와 결혼을 허락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