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변우석으로 가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두 .... ? ^^



 
익인1
ㅋㅋㅋㅋㅋ 엄마가 몰래 덕질중이셨구나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79 12:368859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17 12:533614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9 14:442792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2 18:13623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3 10:404466 0
 
워너원 에너제틱 안무가가 누구야?2 12:27 195 0
박지윤 박미녀 롤카드 보고 눈앞이 캄캄했을듯1 12:27 43 0
아 나 안경콤 있는데 흑백요리사 볼때마다2 12:27 100 0
유우시 복근 영상들 보고있는데 휀걸들 ㅋㅋㅋㅋㅋ2 12:27 256 0
왜 주말만 되면 오전 7-8시에 강제 자발적으로 일어나게 될까?2 12:27 78 0
마플 하이브사태 보니까 더더욱 엔터는 취업할게 아니라는 생각듦 3 12:26 79 0
헐 세븐틴 프로모 캐릭터 이름도 있어13 12:26 630 0
유우시 복근도 복근인데 어깨가 한바가지임4 12:26 533 0
아이돌팀에 리더 필요하다고 생각해?41 12:25 757 0
마플 jyp는 왜 계속 가성비 활동을 하는거야?5 12:25 123 0
흑백요리사 지금 보고잇는데 안대쓰고있는거 진짜 1 12:24 84 0
진이 나왔으면 하는 곳2 12:24 78 0
투어스 막내 금발도 잘 어울리지만 6 12:24 117 1
유우시 해봤자 11자복근 정도일줄 알았는데 식스팩 선명한게 너무 충격임10 12:24 921 0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뭔가 오타쿠들이 환장할 느낌4 12:24 349 0
멍룡이는 귀여운걸로 알티 많이 타는거같애4 12:24 135 0
카카오 페이지 재밌는 웹툰이나 소설 있어??8 12:22 44 0
마플 최애팬들 갠팬화된지 좀 됐는데 12:22 85 0
뉴진스 하입보이 같은노래 한번더 내줫으면 좋겟어ㅜㅜㅜ 12:22 44 0
마플 원래 팬코하면서 욕먹이는 애들도 있어?11 12:21 9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0 ~ 9/28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