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3 09.27 13:255749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0 14:442900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6 09.27 14:25602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3 09.27 14:301922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58 16:32662 2
 
하루들 8초 옷 살 거야~? 8 09.26 11:51 242 0
이거는 진짜 도운이 그냥 강아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9.26 11:41 291 0
너네 힐계고2 몇번 봤냐 ... 12 09.26 11:33 181 0
영풍문고에 럭드하러 갔던 하루 있어? 12 09.26 11:20 197 0
집샵 송장 찍히면 그래도 일주일 안에 와 ?? 12 09.26 11:15 135 0
녹아내려요 이번 앨범 나오고 입덕한 하루 있어? 🖐🏻 12 09.26 11:02 200 0
필이 이거 진짜 강아지같다 3 09.26 10:10 260 0
선크림 거울 왔는데 이거 왤케 커... 14 09.26 09:47 474 0
아니 근데 어떻게 원필이는 이름도 원필이일까 6 09.26 09:40 196 0
부산 토요일 비예보 사라졌다! 6 09.26 09:38 232 0
음중 사전투표 잊은사람 11시까지! 2 09.26 09:34 45 0
고척가는거 기사로 먼저 공개된거 새삼 김빠지네 5 09.26 09:28 412 0
이번에 처음 콘서트였는데 원래 컨페티 엄청 많이 뿌려주는거지..? 12 09.26 09:14 330 0
아 카운터 라이브 진짜 듣고싶다 5 09.26 09:07 71 0
흐뭇하다 흐뭇해 2 09.26 09:02 150 0
주간인기상 투표합시다 ~ 4 09.26 08:27 47 0
아 박성진 4 09.26 07:40 334 0
데이식스 괴물 개좋다.. 6 09.26 04:03 152 0
나 이렇게 깔끔한 남성 처음 봐.. 6 09.26 03:34 456 0
11월 중순 어떻게 기다리지? 1 09.26 03:26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2 ~ 9/28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