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1

위시 간잽하고 있는데 얘네 합이 뭔가 sm이ㅋㅋㅋ 얘네 붙이면 뭐라도 되겠다 느끼고 붙이는 그 전형적인 조합 같다는 생각이 들음

혹시 몰라서 내 글에 불편한 곳 있으면 얘기해줘~



 
익인1
ㅇㅈㅇㅈ
3개월 전
익인2
슴이 덕질하라고 판를 깔아줌
3개월 전
익인3
불편한곳 전혀 없어! 뭔가 저 둘 얼굴합이 닮은듯 안닮은듯 하면서 좋은 느낌
3개월 전
익인4
캐스팅도 아니고 스스로 sm으로 들어온거 너무 대견함..
3개월 전
익인5
이게 진짜 레전드야... 어떻게 스스로....
3개월 전
익인5
개인정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그 sm이 유구하게 좋아하는 비슷하게 생겼는데 완전히 다른 결을 가져야하는 조합 그거 같음ㅋㅋㅋ 그룹마다 하나씩 만들어놓는..
3개월 전
익인6
ㄹㅇ 둘이 붙어있을 때 그 시너지가 미쳤음ㅋㅋㅋㅋ 게다가 둘 다 알아서 에셈으로 저벅저벅 걸어들어왔다는게 안믿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79 12:368859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17 12:533614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9 14:442792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2 18:13623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3 10:404466 0
 
정리글 성희롱 은폐하는 사람을 프로듀서로 복귀하라는 회사가 있다?31 15:01 3070 13
앤톤 오늘 이목구비 개살벌해6 15:01 132 8
은석이 새삼 진짜 말랏다2 15:01 212 1
마플 음색이랑 창법 바뀌는 건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15:00 56 0
앤톤 옆선 환상이야12 15:00 188 10
라이즈 구름즈 개좋다9 15:00 303 11
정국 솔로는 진짜 안무를 다 너무 잘 뽑았음5 14:59 246 1
마플 성희롱건 진행상황 공유하려고 인스스 올린 거였으면 반응 안 이랬겠지16 14:59 376 13
마플 무대의상에 하트랑 별 들어가면 너무 유치한것같아1 14:59 50 0
8월7일 슈가 입건 8월 8일 방시혁 과즙세연 열애설 8월 9일 퇴사자 비계정으로 올림 14:59 126 0
어제 도영 나혼산 곱창집에 붙은 사인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4:58 1059 2
마플 솔직히 글 볼수록 의문만 자꾸 늘어남2 14:58 121 1
마플 난 그 전직원 가장 이해 안가는 점이24 14:58 441 9
위시 미팬이 미니가 아닌데요21 14:57 786 4
정국 정한 최애인 사람 있어?2 14:57 134 0
마플 성희롱으로 고소하라는게 왜 2차 가해임4 14:57 162 0
올해 핑계고 대상 누구일것 같아????13 14:57 278 0
세븐틴도 공식인형 나온거야??4 14:57 178 0
마플 아이돌이 엄청 욕먹으면7 14:57 68 0
마플 그 퇴사자가 민희진한테 현대카드 강연하지말라고 한거 어떻게 보이냐면11 14:56 413 1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