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5l

[잡담] 와 이사진 장원영 언니 인줄 | 인스티즈

자매는 닮긴했구나



 
익인1
오 느낌있다 눈부분 특히
3개월 전
익인2
오 ㄹㅇ 장다아인 줄
3개월 전
익인3
전신으로 보면 ㄹㅇ 똑띠야... 뼈대 자체랑 길쭉한거 ㅜㅜㅜ걍 자매임
3개월 전
익인4
아 너무 예쁘다
3개월 전
익인5
드라마보니까 ㄹㅇ 닮았드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327 12:3610903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22 12:533931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1 14:443205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6 18:13751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7 10:405255 0
 
킬보 안 출연한 아이돌 아직도 많지?1 13:50 38 0
승한 탈퇴 됐어??15 13:50 1381 0
베이비 소희 포카 진짜 볼때마다 넘 귀여워ㅜㅜ8 13:49 297 5
러블리즈 킬링보이스 놀이공원 불러줘ㅠ 13:49 16 1
오늘 핑계고 레전드임 ㅋㅋㅋㅋㅋㅋㅋㅋ13 13:49 844 0
성찬영이 좋아🧡10 13:48 175 5
덕질 파란만장하다1 13:46 78 0
행위한 사람=부대표, 수사 및 종결한 사람=하이브 인사팀(당시 책임자 김주영)16 13:46 376 6
마플 ㅎㅇㅂ 내부 재조사 말고 외부조사는 안 함? 13:46 49 0
도영군은 정말 22억명을 다 챙길 사람이군아...3 13:46 263 0
마플 그냥 뉴진스는 하이브가 요구하는대로하면 활동할수잇잖아4 13:46 181 0
마플 ㅇㅇㄹ 불쌍하다는 호소글 많아지는 거 보니까2 13:46 169 0
마플 퇴사자 저사람 본인카톡 공개는 그렇게 싫어하면서5 13:46 287 0
할아버지의 약간의 손주 차별 인정하고 넘어갈까? 13:45 75 0
지에스 일반택배4 13:45 31 0
마플 난 그 카톡 77개로 저격한 거 이해 안 되는 게1 13:45 102 0
영케이는 스쿼트도 잘하네1 13:45 134 0
짹 거래글을 모아주는 사이트가 있나? 13:45 17 0
폰 바꾼지 오래라 기억 안나는데2 13:45 34 0
마플 나혼산 어제편이 올해 최저 시청률이래62 13:44 199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