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너 한 번만 안아봐도 되냐?

[잡담] 나 너한테 못 한 말이 있는데 | 인스티즈

[잡담] 나 너한테 못 한 말이 있는데 | 인스티즈

[잡담] 나 너한테 못 한 말이 있는데 | 인스티즈

[잡담] 나 너한테 못 한 말이 있는데 | 인스티즈

[잡담] 나 너한테 못 한 말이 있는데 | 인스티즈

[잡담] 나 너한테 못 한 말이 있는데 | 인스티즈

이장면에 갇혀버림

서인국 연기 잘하는거 알았지만 진짜

월드게이 3탄 언제나옴



 
익인1
나 저때 서인국 숨 내뱉으면서 눈물 참으면서 가는 거랑 안재현 야 하는 장면 너무 슬퍼서 못보겠음 해석 보고 나서 보니깐
3개월 전
익인2
너무좋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85 12:369231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19 12:533650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0 14:442879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3 18:13657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3 10:404581 0
 
마플 어도어 전직원분 사건이 어떻게 학폭이랑 같다는거야?5 19:38 90 2
원빈 입꼬리 귀여운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9:37 97 1
장하오 얼굴 에바야4 19:37 28 1
마플 아 회사에서 연락와서 기분 잡침4 19:36 72 0
나혼산 도영 창섭 투샷보고싶다7 19:36 94 0
윈터 스토리 머야 개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1 19:36 187 0
원빈 시온 둘이 연생부터 친했구나6 19:36 354 1
유우시 때문에 위시 멤버들이랑 엔믹스 공주들8 19:35 471 5
소녀시대는 캐리비안베이에서 이런 거지같은 음향에도 물에서 춤추면서 라이브 했는데...1 19:35 36 0
핑계고 보는데 김고은 매력 미쳤다,,,3 19:33 88 0
김채현 얼굴 미친거 아니냐; 19:33 110 0
앤톤 평소에 수영못해서 답답했던거 같지않아?7 19:32 246 1
성한빈 미친 웨이브6 19:32 77 0
마플 아무리 같소속사지만 투본인거 너무 티낸다.. 19:32 120 0
덕질하려고 노트s24지름ㅋㅋㅋㅋㅋ1 19:32 28 0
라이즈 폰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19:32 326 6
앤톤달고있는거보니 아이유 미니 아이크 갖고싶다6 19:31 137 1
시온이가 노포기에서 원빈 언급했다3 19:30 233 1
와 원빈 시온 같은분이 캐스팅 한거구나20 19:30 561 7
아이유 아기 안아주는거 왜이리 설레?3 19:30 1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