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06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5 09.27 09:156707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3 18:13659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36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36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98 0
 
갑자기 걱정되는데 다들 ???만 보낸거 아니지? 10 09.22 18:52 235 0
플둥이들아 우리 솔직해지자 하민이 버블 보고 4 09.22 18:51 118 0
하민이 버블 닉네임 바꾸길 ㄹㅇ 잘했다 4 09.22 18:49 91 0
아니 애더라 봐봐라 초록색 공룡이 자동차를 하트로 만들어주잖아 3 09.22 18:49 76 0
뿌듯하게 훗 하고 그냥 간거임…? 1 09.22 18:48 35 0
아니 이게 지짴ㅋㅋㅋㅋ 하민이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닼ㅋㅋㅋ 1 09.22 18:48 22 0
하미나 좀 잘못된거 같아 7 09.22 18:47 176 0
아 저게 플러팅을 한거였어? 1 09.22 18:47 34 0
애기야 미안해 09.22 18:46 16 0
아니 그 진짜 내가 그 순수하게 궁금함 ㅠㅠ 4 09.22 18:45 118 0
요즘 오빠느낌 가득하더니 1 09.22 18:45 40 0
뭐가 플러팅인지 모르겠으나 1 09.22 18:45 48 0
하민이 애칭 부른거야? 3 09.22 18:45 71 0
4K 내가 유튜브로 설정해도 안되는 모니터는 안돼?? 4 09.22 18:45 62 0
하미니 애칭 집사로 해둬서 09.22 18:44 23 0
이모지일까 이름일까 2 09.22 18:42 51 0
유하밍!!!!!!!! 09.22 18:42 28 0
와 나 00누나로 해둬서 1 09.22 18:42 59 0
플러팅 어떠냐고 물어보는 아기 등장 09.22 18:42 27 0
하민이 버블 뭐가 플러팅인지 아는사람 12 09.22 18:42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2 ~ 9/28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