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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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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최차애인 건 나한테 진짜 축복이라코...... 7 06.12 15:10 245 0
사진 새로 뜬거 미쳤다 10 06.12 14:53 316 0
포타 추천해줄수있니?! 7 06.12 13:44 220 0
포타 추천 하고갑니다..... 6 06.12 09:24 327 0
얼굴합 봐 5 06.12 09:02 136 0
아 나는.. 둘이 각각 본업을 잘 할 때 도파민 지리는 1차를 본 것 마냥 6 06.12 00:43 179 0
WHERE IS THAT BASS? 15 06.12 00:04 282 4
덩찬아 카메라 돌고 있다고; 16 06.11 23:44 614 8
나란히 서있을 때마다 덩치차이 7 06.11 23:24 17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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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성찬이가 치고 같이 사과해 6 06.11 22:59 160 0
아니 나 방금 원빈이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이 말투 성찬이인 줄ㅋㅋㅋㅋ 1 06.11 22:17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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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비잉 2화 떳다ㅏㅏ 3 06.11 17:55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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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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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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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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