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수, 스트리밍수 등의 정량적 평가와 더불어 작품의 완성도, 시대적 대표성, 아티스트의 개인 디스코그래피 등 정성적인 평가 또한 함께 진행되어 종합적으로 평가
이걸 보니까 더더욱 기준대로 준게 맞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