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아.....눈물쥘쥘


 
익인1
으아악 아까워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300 12:369741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20 12:533743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0 14:442954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3 18:13671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4 10:404778 0
 
앤톤 인스타 사진 반응 미쳤네....6 19:40 220 1
앨범 낼 때 노래 완성본을 멤버들끼리 다같이 모여서 제일 먼저 들어? 19:39 10 0
엔위시 예능멤 누구야??6 19:39 129 0
영통팬싸에서 케이크 부는거 어때...2 19:39 61 0
유우시온 치즈볼썰은 언제 들어도 귀여움1 19:39 81 0
8키로 찌면 원래 맞던 옷 안 맞는게 정상이야..?9 19:39 142 0
유해진: 음색은 타고난거야? 임영웅: ......음..2 19:39 54 0
윗페스 유우시 18 19:38 105 0
유우시 아기연생시절에 정우가 늘안아줬다는거9 19:38 419 2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본것중에 제일웃겨1 19:38 105 0
마플 어도어 전직원분 사건이 어떻게 학폭이랑 같다는거야?6 19:38 150 5
원빈 입꼬리 귀여운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9:37 132 1
장하오 얼굴 에바야5 19:37 44 2
마플 아 회사에서 연락와서 기분 잡침4 19:36 87 0
나혼산 도영 창섭 투샷보고싶다7 19:36 129 0
윈터 스토리 머야 개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1 19:36 210 0
원빈 시온 둘이 연생부터 친했구나6 19:36 498 1
유우시 때문에 위시 멤버들이랑 엔믹스 공주들13 19:35 822 6
소녀시대는 캐리비안베이에서 이런 거지같은 음향에도 물에서 춤추면서 라이브 했는데...1 19:35 40 0
핑계고 보는데 김고은 매력 미쳤다,,,3 19:33 9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04 ~ 9/28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