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6 09.27 09:156721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4 18:13732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53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38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99 0
 
3왜 키링 내구성은 어때? 11 14:29 183 0
하미니 진짜 아가 아님? 2 14:27 76 0
저기... 버블 호칭은 어떻게 바꾸니... 5 14:17 108 0
챠칸눈 치즈 고앵이 5 14:17 114 0
아 으노 이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 7 14:10 147 0
팬콘티 입고갈까-> 플리같음 귀여움 / 콘팬티 입고갈까-> 호락호락하.. 5 14:09 168 0
하미니 골골송 부른게 어디서였더라?? 2 14:08 67 0
돈들어와서 드디어 버블 시작함 5 13:55 116 0
라뷰 롯시 노원 양도 받을 사람?? 13:50 24 0
응원법을 외워야되는데 애들 얼굴만 보네 1 13:23 52 0
아닠ㅋㅋㅋㅋ 텍사스 리뷰 보는데 플리들 침투력 모야 10 13:18 386 0
다음 주 이 시간이면 다들 첫콘 보러 가고 있겠구나 7 13:02 119 0
예준이 카페 추천곡 지짜 좋다 !!! 2 13:01 70 0
망한ㅂㅂ 제출합니다 5 12:59 235 0
머그컵도 품절이네? 1 12:41 138 0
아 근데 애들 우리 먹는건 안 아끼려는게 보이지않냐 10 12:37 335 0
블샵에 펜 머그컵 빨리 수량추가되겠지? 12:34 46 0
버터바로 집지어도 될 것 같다, 혹시 버터바 사이즈 은호 기준이냐 1 12:32 125 0
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6 12:29 301 0
카페 혹시 혼자간플둥이들 있니...ㅜ 6 12:12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