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346 12:3613103 11
세븐틴 선착순 214명 126 12:53428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3 14:443667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82 18:13926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76 10:406187 2
 
민희진 길가다 만나는 팬들 있음 100만원씩 뿌리고 싶다는게 ㄹㅇ 이였구나5 16:15 365 0
또돌즈 감성 모르면 나가라(소희 은석)4 16:15 156 4
아이유 벽지무늬 16:15 76 1
현대카드는 민희진 강연 풀버전을 공개해 줘1 16:15 97 0
OnAir 라이브 잘한다 16:15 24 0
허거접허거ㅂ헉 위시 키링 앨범 오늘 배송 온다고 문자와따2 16:14 93 0
깐머 유우시 사진 구해요..9 16:14 84 0
내일 레이니콘 갑자기 취소 됨 ..5 16:14 164 0
와 이런 포타 보고싶다 1 16:14 166 0
앤톤 이것 좀 봐ㅋㅋ19 16:13 412 20
아니 근육수납 어떻게 하는건데 (주어 앤톤)10 16:13 475 13
근데 드콘 라인업 왜 낮아진거임??12 16:13 765 0
좀 유치한 생각이긴 한데1 16:12 135 0
한국에 명재현 10명있는데 그거 다 뭐하는 사람인지 찾은거 개웃김ㅋㅋㅋ10 16:12 674 0
핑계고에 박명수 나왔으면 좋겠다 16:12 39 0
민희진 강연중에 나이 체감이랑 놀랐던게 ”저때는 다 아저씨들이였어요. 여자가 없었어" 16:11 133 0
온앤오프 비히얼나우 듣는데3 16:11 84 0
마플 근데 나무엔터는 왜 이나은을 데려갔을까5 16:11 134 0
아니 유우시 복근 실트 뭔데 ㅋ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1 16:11 143 0
여기익들 본진 팬들이 운영하는 카페 가본적 있다vs없다2 16:1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