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도경수(D.O.) 도경수 빨리 보고싶어!!!!!!!!!! 6 09.27 20:3340 0
도경수(D.O.) 독방 축하의 연속인게 넘 기엽고 웃겨 8 09.26 08:3896 4
도경수(D.O.) 인급음 1위🎉 6 09.24 18:0836 1
도경수(D.O.) 도수치료 인급음 worldwide 12위🤩 4 09.27 22:0147 0
도경수(D.O.)리라이트더스타 됴입 너무 좋지 않니 4 09.25 20:2341 0
 
시간너무안가6 12.11 00:19 70 1
독방 이름 바꼈다!!!!! 도경수(D.O.)로 됐넹ㅎㅎㅎ8 12.09 20:34 128 0
이거 썸네일 바뀐거같애8 12.09 14:00 130 0
도경수 데려오자ㅜㅜㅠㅠ5 12.09 11:08 75 0
경수 연기 넘잘해ㅠㅠ10 12.08 21:47 109 1
48일이 이렇게 길다니ㅠㅠㅠ경수 보구싶다2 12.08 19:36 58 1
뚜뚜 보고싶다ㅠㅠㅠㅠ1 12.07 23:11 49 0
도경수?6 12.07 21:02 90 1
경수덕분에 생긴 버릇, 습관 있어?13 12.07 17:51 153 0
경수 개인곡도 물론 마니마니 내고6 12.07 14:28 100 0
원득이도 좋지만 나는5 12.07 14:10 96 0
넷플 떴네1!!1 12.07 13:59 27 0
내일 드디어 백낭 넷플ㅠㅠㅠㅠㅠㅠㅠㅠ4 12.06 21:41 61 0
아아아아아아도경수보고싶다3 12.06 14:24 51 1
경수 기타치는거 진짜 꼭 봐야되는데ㅠㅜㅠㅠㅠ4 12.06 14:13 75 0
뚜들 ㅅㅊ하는거 적어보자8 12.05 21:42 88 0
생각할수록 경수 데뷔작이 진짜 신의한수같아 4 12.04 20:37 100 0
뚜들은 군백기 빨리간거같아 느리게 간거같아??¿16 12.04 12:54 158 0
근데 우리 방 이름 투표한 거4 12.04 12:54 65 0
홍경반점ㅋㅋㅋㅋㅋㅋㅋㅋ4 12.04 08:50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0 ~ 9/28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경수(D.O.)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