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61 09.27 09:156741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95 18:131272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8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70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533 0
 
ㅍㅍㄹㅅ 추천인코드 !!!! 7 09.27 19:09 36 0
혹시 오늘 카페 막탐에 간 플둥이 있어? 6 09.27 19:09 239 0
카페가면 무조건 이런다 1 09.27 19:08 91 0
md 펜 매대에 시범종이 있었는데 다들 거기다 한마디씩 쓰고갔어 2 09.27 19:06 209 0
생각보다 넓고 쾌적하고 다들 친절max 09.27 18:58 108 0
내일부터 가는 플둥이들 막 메뉴늦게받고 이런거 걱정 크게 안해도될듯 6 09.27 18:57 255 0
옹 메박 성수 좀 풀렷네? 1 09.27 18:55 78 0
퉆 잘알 플둥? 6 09.27 18:53 57 0
산미있는 커피 싫어하는데 예준이꺼 괜찮았어! 1 09.27 18:53 41 0
오늘은 뮤지컬의 밤이다 09.27 18:46 36 0
너무너무 좋았다 카페 1 09.27 18:40 76 0
📢아.아. 하고 있지?👀 ㅍㅍㄹㅅ 하미니 생일ㅌㅍ📢 3 09.27 18:36 24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4 09.27 18:30 13 0
와.. 원두 벌써 품절이요..? 16 09.27 18:27 347 0
카페 들어갈 때 본인확인 해? 6 09.27 18:25 174 0
에에에에 원두 갈아주나보네?? 3 09.27 18:22 263 0
낮에 후기로 본 예준이 따뜻한 거요, 차가운 거요? 1 09.27 18:18 116 0
지금 할거 없어서 블샵 구경중인데 4 09.27 18:17 162 0
이제 퇴근해서 카페 올라오는거 보는데 9 09.27 18:15 162 0
티켓 받았을 땐 콘서트 가는 실감 안 났는데 09.27 18:1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54 ~ 9/28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