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5 09.27 13:255781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6 14:444190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8 09.27 14:25618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1 16:32791 2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4 09.27 14:301973 0
 
도운이 백팩 뭘까 1 21:53 56 0
이러니 김원필 자기 없는 힐계고1이 얼마나 부러웠겠어 ㅋㅋㅋㅋㅋ 1 21:53 84 0
앙4 21:53 73 0
오늘 힐계고 진짜 헐때까지 봐도 웃길 것 같다 ㅋㅋㅋㅋ 21:53 14 0
진짴ㅋㅋㅋ김원필ㅋㅋㅋㅋㅋㅋㅋㅋ 7 21:52 169 0
치킨먼저먹은형님들이개웃김 21:52 30 0
아니 술래잡기 그 자체보다 구룸메즈 웃참이 개웃김 9 21:51 163 0
근데 영필은 자리 뭐 체인지 한다더니 21:50 78 0
원필이 신나게 놀아서 갈수록 머리 꼬불해지는거 언제 안웃김 2 21:49 56 0
마지막에 원필이 앞머리 땀에 젖은 것까지 완벽했다 1 21:49 32 0
🦊갈까마귀 🐻🐰🐶망했다 가자 , PD님 "있어요!!” 3 21:48 165 0
이시간되면 느려지는 영현이가 너무 웃겨 21:48 17 0
아박떵딘 거기서뭐하는데 6 21:47 151 0
필이 여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6 21:47 159 0
말벌 아저씨 때문에 눈물나ㅠㅠㅠ 2 21:47 96 0
다음 주에 그 카트라이더인가 그거 나오는 건가 21:45 13 0
도운이 유니폼 ㄹㅇ 홈웨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1:45 123 0
테크노 좀비에서 무너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1:44 15 0
아닠ㅋㅋㅋㅋ 자막이 너무 웃겨 21:43 96 0
너무 웃겨서 나노단위로 쪼개서 봄ㅋㅋㅋㅋㅋㅋㅋ 21:42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0 ~ 9/28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