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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5 09.27 13:255781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6 14:444190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8 09.27 14:25618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1 16:32791 2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4 09.27 14:301973 0
 
나 원필이가 왤케 웃기지 5 21:42 88 0
아니 밥 먹는 거 잔잔하게 보고 있는데 21:41 31 0
강영현 냅다 윤도운 가방 터는 게 진짜 웃김 9 21:41 158 0
아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1:40 28 0
필이가 맡은 도운이 냄새 뭘까 21:39 44 0
아 광대 찢어져 21:39 4 0
아니 데이식스가 왜 이리 개그맨들이야ㅋㅋㅋㅋㅋ 21:39 13 0
하 진짜 개웃겨서 김원필마냥 웃음ㅋㅋㅋㅋㅋ 21:39 14 0
와 여기 느좋 7 21:37 216 0
원필학생 바지 좀 내려주세요 2 21:35 121 0
아니 헤드폰은 왜 이렇게쓰고있는거야 ㅋㅋㅋㅋ 3 21:35 134 0
영현이 좀비일때 도운이랑 대결한거 ㄹㅇ쫄렸음ㅋㅋㅋㅋ 3 21:35 94 0
가위달라는게 개웃김 21:35 19 0
영필 뭐 있어? 5 21:34 151 0
오늘의 힐계고 짤 수확 4 21:34 170 0
너무 짧아요...더줘.. 1 21:33 17 0
윤도운 왕년에 피구 좀 했겠다 ㅋㅋㅋㅋㅋㅋ 21:32 15 0
진짜 원필이 이렇게 꼴등만 한거 처음본닼ㅋㅋㅋㅋㅋㅋ 21:32 21 0
아니 깔깔 웃다보니까 벌써 끝남 21:31 6 0
힐계고 그냥 원필이 수난시댄데 21:31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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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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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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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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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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