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할거야?

나는 진심 폭탄돌리기를 해야겠다는 생각 1도 안해봤어서 그저 놀라는 중

추천


 
   
익인1
해야지
3개월 전
익인2
보증보험 들어둬야지
3개월 전
익인2
난 안함
3개월 전
익인18
놉...보증 보험 못 받는경우도 있어 최악의 경우 경매로 낙찰받능거까지 생각 해야됌
3개월 전
익인2
하....그냥 길바닥에 돗자리 피고 살란다...
3개월 전
익인3
나 살자고 남 죽이는 짓을 어케함....
3개월 전
익인4
그럴 정신 머리 없어서 못함
3개월 전
익인5
잠깐 그런 생각 들 순 있어도 실행은 안 함....
개현타올듯

3개월 전
익인6
안한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하는 사람 많을 듯
3개월 전
글쓴이
그런 사례가 많았으면 이미 사회문제가 됐을거야 많지않아^^..
3개월 전
익인7
걍 구제받을 방법없나 찾고 소주깡할거같은데
3개월 전
익인8
요즘같은 세상엔 칼 맞을까봐 못 하겠음
3개월 전
익인9
그런짓하면 진지하게 칼맞을듯
3개월 전
익인12
22 나도 칼맞을까봐 못하겠음ㅋㅋㅋ
3개월 전
익인28
3 진지하게 칼맞을듯
3개월 전
익인11
내 눈물 닦자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천벌 받음
3개월 전
익인13
아니... 걍 그런 생각도 안 들고 보험부터 확인할 듯
3개월 전
익인14
진짜 잠깐 생각은 해도 죄책감들어서 절대 못할듯 ㅜ
3개월 전
익인15
이게 그 유튜버 얘기인거? 저걸 했다니 미쳤
3개월 전
익인16
그럴 생각도 못할 것 같은데ㅋㅋ 저건 지도 사기에 가담하는 수준 아님? 정상인 머리면 못하지
3개월 전
익인17
부동산에서 해결 방법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매
그래서 고민하긴 할듯

3개월 전
익인19
같이 고소당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9
나 지금 전세사기 당했는데 그런생각
한번도 안해봄

3개월 전
익인45
나도 사실 지금 당해서 해결중인데 난 남에게 떠넘기는건 나도 똑 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싫었어 내 선에서 해결중
3개월 전
익인20
애초에 전세 살면서 보증보험 안든적이 없고 저러면 내가 전세 사기범이 되는거잖음 절대 안함
3개월 전
익인21
안함 솔직히 양심의 문제.아닌가
3개월 전
익인22
안할거 같은데
3개월 전
익인23
난 근데 진짜 무서운게... 저걸 인지를 아예 못하나..? 그게 너무 신기했음 아무렇지 않게 올린게...
3개월 전
익인24
양심 개찔리는데 어케 함 다른 방법 구해봐야지
3개월 전
익인25
그거 하면 내가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될거같은디
3개월 전
익인26
난 그 사람이 나한테 해코지할까봐 못하겠음ㅠㅠㅠ그리고 계약 직전에 알아서 오ㅑ 그랫냐고 할까봐
3개월 전
익인29
아니..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진심으로 궁금한데 이게 왜 마플임? 주제가 부정적인 거먼 다 마플이야?
3개월 전
익인30
그게 마플이잖아…부정적인 주제 심지어 이건 주어도 있는거고 본문은 아니어도 댓글만 부정적으로 흘러도 마플이야…
3개월 전
글쓴이
마플 다는 것쯤이야 어렵지 않아서 금방 달았는데 니도 말하는 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1
해야지
3개월 전
익인32
같이 고소당할걸
3개월 전
익인34
평생 죄책감 시달릴거같아서 못할거같아
3개월 전
익인35
익명이니까 말하는데 할거임
내 돈 지켜야지 남 알빠
대신 뭐 영상을 찍어서 올린다던지 지인한테 말한다던지는 못할듯

3개월 전
익인36
근데 보통 그게 넘기는 행위라는걸 본인이 알아?? 인지해?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3개월 전
익인37
난 그런짓하면 매일매일 양심통에 시달릴듯..
3개월 전
익인38
아.. 그럴 수도 있으면 그것도 법으로 막아야 할 것 같은디
3개월 전
익인39
안해..그건 나도 공범되는거같아서..
죄짓고 어케살아

3개월 전
익인40
ㄴㄴ 뭔가 고소당하거나 나중에 더 당할까봐 못하겠음... 생각은 할듯
3개월 전
익인41
생각은해볼텐데 양심에 너무 찔려서 못할듯
3개월 전
익인42
할거야
3개월 전
익인43
할듯 대신 평생 양심에 찔리긴 하겠지..
3개월 전
익인44
와 하겠다는 사람은 전세사기범 욕하지 말고 티내지 마.. 저능해보여
3개월 전
익인46
죄책감들어서 못하지
3개월 전
익인47
집주인이랑 똑같은사람되는기분.. 사기꾼
3개월 전
익인48
어쩔 수 없이 한다고 해도 자랑하듯 주변에 떠벌리고 다니진 않을 거임.. 두고두고 반성할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384 12:3615762 12
세븐틴 선착순 214명 130 12:534737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6 14:444190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89 18:131081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87 10:407452 4
 
마플 별글도 아닌데 마플 글에 최애 이름 써방하라는거 개웃긴다 22:30 19 0
좀비게임에서 인질 협박하는 술래 처음 봄ㅋㅋㅋㅋㅋ1 22:30 27 0
내이름 맑음인데!!!이름들어간 노래 나와서 진짜좋아1 22:30 33 0
트위터에 지뢰가 뭐야?6 22:29 32 0
마플 성희롱 당한 사람이 취해야 하는 태도랄게 있나 뭐...4 22:29 44 0
위시 팬들아...... 함번만 도와주라.. 7 22:29 62 0
윈터 이 날 너무 예뻐 22:29 46 0
피프티 헤메 잘해줘서 찾아봤는데 처음 들어 봄 22:29 31 0
도영이랑 나단이 콘텐츠 이런 거 아니고 찐등산 간 건가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22:28 37 0
달콤한 젠맠젠 붐이여 와라... 2 22:28 18 0
유우시 귀 생긴거봐3 22:28 111 3
앤톤 키리미짱은 잃어버릴까봐 집에 두고2 22:28 72 4
민희진 남친 있는거 신기하다14 22:28 397 0
악뮤 케이팝스타때 모든 무대 다 잘했어?4 22:28 33 0
난 근데 원빈이가 랩할 것 같았고 안 귀여울 줄 알았음3 22:27 61 0
우리집 고삼 똔개......4 22:27 30 0
아는 지인한테 선물하려는데 지인이 좋아하는 브랜드 금액권 vs 블루투스 스피커1 22:27 11 0
알고 보면 박성호가 보넥도 내에서 젤 이상한 사람이라니까3 22:27 48 0
마플 민희진 강연 다시 듣는데(녹음함 공유 안 된대서 혼자 듣고 있음)1 22:27 58 0
마플 개인적인 발언이지만 제니 홍보 더 했으면 좋겠음1 22:26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2 ~ 9/28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