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95 09.28 18:131298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265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339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7 09.28 18:09132 0
플레이브라뷰갈때 16 09.28 15:07328 0
 
그렇군아 2 06.24 15:05 124 0
아가 우리 목소리 듣고 싶은가봐 ㅎㅎ 06.24 15:04 103 0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기다 아기 06.24 15:04 85 0
음성버블..? 2 06.24 15:03 171 0
으아아ㅏ아어 유하민 자바무거… 06.24 15:03 69 0
헐 유하민 질문 너무 깜찍함 06.24 15:03 93 0
아 개귀엽닼ㅋㅋㅋㅋ 플리는 음성 못 보내냐닠ㅋㅋㅋㅋ 1 06.24 15:03 120 0
허어어어어ㅓㄹ 어뜨케 저걸 물어보지? 3 06.24 15:03 159 0
뭐가 궁금하니 2 06.24 15:02 102 0
미디어 [PL:RADIO] 유하민 기자와 함께하는 🐈‍⬛🖤 PLAVE의 6월 중간 체.. 3 06.24 15:01 70 0
오늘의 할일 : 7시 라디오 공준디데뷔지켜보기 3 06.24 14:56 116 0
은호야 책임져 4 06.24 14:53 148 0
플리분들 플레이브 노래 좀 찾아줘용 22 06.24 14:51 1720 0
ㅁㅇㅇㅍ 시안투표 2 06.24 14:32 129 0
본인표출오전에 플레이브 1주년뱅 본다던 플둥인데 12 06.24 14:25 334 0
뉴플리인데용 메디힐 이벤트 이렇게 구매하면 되는 거 맞나요?! 7 06.24 14:20 276 0
애들 자기들끼리 진짜 잘 노는 것 같아 5 06.24 14:02 244 0
근데 콰이어트 플레이스 언급 왜했을까 13 06.24 13:51 426 0
우리 굿즈로 지비츠 내줬으면 좋겟다 1 06.24 13:43 153 0
내가 굿즈 욕심이 많은 인간이라는걸 7 06.24 13:28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0:10 ~ 9/29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