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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톤아카이브 선생님 어디가셨어... 9 09.27 00:21351 0
숑톤 요리하는 중에도 숑톤이 또 9 09.26 09:30290 11
숑톤 오늘 자컨 이 장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느중.. 7 09.27 22:01236 5
숑톤 아까했던거?? 뭘까했더니 7 09.27 22:10222 9
숑톤숑차니 연하한테 가방에 락밤이 넣어서 보여준거 왜 그런걸까 5 09.28 18:29104 1
 
라클 여기 미치겠다고 진짜 개고트 7 05.01 00:45 262 4
릴스로 대놓고 티내더니 위버스에까지 저럴줄은 몰랐음... 7 05.01 00:28 332 5
숑톤 떡밥은 너무 고능해서 나름 고급 떡밥인 투샷을 뛰어넘음 2 05.01 00:25 2908 2
안녕하세요 네 숑톤 그거 저 하겠습니다 8 05.01 00:23 2969 3
숑톤러들은 평생 5 05.01 00:14 2884 5
날짜 다르게 같장소로 사진 올리면서 티 내는 거 이게 기만 아니면 뭔데 2 05.01 00:14 2554 2
얘들아 날 잡았니? 3 05.01 00:14 121 1
하루의 마무리도 숑톤으로 하라고? 1 05.01 00:09 2744 4
아니 저 사진 성찬이랑 같은 장소자너... 7 05.01 00:04 247 1
연하 위버스에 숑톤 투샷❗️❗️❗️❗️❗️ 6 05.01 00:02 250 2
그래 이젠 위버스를 비트윈으로 쓰는거 놀랍지도 않다 1 05.01 00:02 105 2
얘네 또 붙어있네,,, 5 04.30 20:22 235 2
맨날 나만 부끄러워하고 나만 의구심갖고 5 04.30 17:38 177 1
롤페,부끄러워하는 릴스,원키스 뮤비 그리고 오늘 사진까지... 5 04.30 17:25 147 1
손 확대했다가 기절하는줄 8 04.30 17:13 343 2
이렇게 꾸준히 숑톤러들 당황시키는거 ㄹㅇ 대단하다 4 04.30 17:04 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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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숑톤 또 텐션 바뀌지않았어? 8 04.30 16:04 471 3
아니... 애들이 나를 호모녀로 만들자나... 도라희로 만들자나... 2 04.30 15:45 106 1
숑톤러들아!!! 이거 봤냐고!!!! 빨리빨리 44 04.30 15:23 17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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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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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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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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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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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