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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3 09.28 19:16450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37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45 0
투바투/마플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5 09.28 11:1931 0
투바투 스포를 계속 뿌렸던거 같기도 하다ㅋㅋㅋㅋ 5 09.28 22:2382 0
 
.....꿈만같다 마지막으로 애들 만난게 스윗콘 막콘이라니..... 1 07.30 16:20 52 0
쭈니가요는 정말 좋은거구나... 6 07.30 16:02 89 0
우리 연주니 소중한 추억들 모아들한테 공유해주는거 너무 몽글몽글해...ㅠㅠㅠㅠ 2 07.30 16:00 38 0
OnAir 수트 너무 예쁘다 2 07.30 15:56 31 0
OnAir 인가 시작 1 07.30 15:53 21 0
연준 미담!!! 3 07.30 15:45 138 0
헤헿ㅎㅎㅎㅎ나뿔 다음주에 4일 근무하고 5일 쉰다 헤헿ㅎㅎㅎㅎㅎ 1 07.30 15:36 48 0
디코 구해서 액트보이 보는데 2 07.30 11:42 93 0
롤라팔루지 중계 라이브 예약 떳넹!! 3 07.30 10:04 64 0
안 그래도 포스트보고 🥺이 상태였는데 연주니 손에 꼭 쥐어진 5 07.30 00:37 365 0
연준이 포스트 보는데 마음 따땃해진다 4 07.30 00:31 79 0
연준이 잠들었나? 4 07.30 00:22 94 0
모야ㅠㅠ 연주니 막냉이들거까지 사간대ㅠㅠㅠㅠ 5 07.30 00:07 198 0
으앙 이런 썰 풀어주는 거 너무 쭈아요.. 1 07.30 00:03 42 0
연준이 썰푸는거 삐약삐약소리 나는 느낌이야 6 07.29 23:58 142 0
아 우뿌즈 왜 이렇게 웃기지 4 07.29 23:54 103 0
뚜뚜 연주니 위버스 07.29 23:52 25 0
나중에 팬미에서나 콘서트에서 이젠안녕 한번만 불러줬으면 좋겠다 2 07.29 23:48 31 0
휴닝이 영상 2 07.29 23:20 91 0
아니 우뿌즈 뭐얔ㅋㅋㅋㅋㅋ 6 07.29 23:08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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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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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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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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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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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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