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61 09.28 12:3621325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47 09.28 12:535724 0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으로 보고싶은 조합 있어? 140 09.28 23:091664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12 09.28 14:445201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99 09.28 18:131371 0
 
도영 인스스 개웃겨ㅋㅋㅋㅋㅋㅋ2 09.28 18:02 479 0
마플 어떤 루머가 있는데8 09.28 18:02 160 0
리우 투블럭 사랑하는 사람2 09.28 18:01 59 0
이창섭 이번 노래 좋다 앨범 사볼까?13 09.28 18:01 112 5
긴코원숭이상 연예인 누구잇을까?..6 09.28 18:01 192 0
마플 깐머 못할거면 걍 아무것도 만지지좀 말라고 09.28 18:00 40 0
마플 같팬 멍군이 제일 환장하긴해4 09.28 18:00 95 0
헐 성한빈 다시 핑머다6 09.28 18:00 185 8
마크가 한국 좀 덥다길래 미국 날씨는 어떤가 하고 봤는데11 09.28 18:00 791 0
원빈이 톡색시 때 스타일링이 ㄹㅇ 입덕의 악마 스타일링임5 09.28 17:59 246 0
성한빈 쇼 고화질8 09.28 17:59 190 15
앤톤 지금 이 얼굴로 독일을 가...?10 09.28 17:58 329 5
도영이 인스스 무슨의미지? 13 09.28 17:58 890 0
근데 연예인들 가끔 차에서 배달먹던데6 09.28 17:57 722 0
마플 이런 계정 트윗 가져올 때 댓글로 말하는 게 좋을까?3 09.28 17:57 81 0
마플 보통 팬덤때문에 개인팬되는게 많아?22 09.28 17:56 180 0
도파민 터지는 예능 뭐가 잇을까…10 09.28 17:56 95 0
나 진심 최애 잡는 거 취향 줏대 없음 공통점 없음2 09.28 17:56 141 0
아이유 데뷔 때부터 팬이던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11 09.28 17:56 320 1
정국 다큐보고오면 솔로콘을 원하게 돼4 09.28 17:56 1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2 ~ 9/29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