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피뎊 따는법은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그냥 조용히 고소당하게 두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61 09.28 12:3621587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49 09.28 12:535800 0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으로 보고싶은 조합 있어? 139 09.28 23:09179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12 09.28 14:445221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99 09.28 18:131375 0
 
김도영 그만 귀여워라1 09.28 22:52 43 0
요즘 숑톤 보면 간질간질함 6 09.28 22:52 93 3
아이유 이 사진 무슨 콘 때지??2 09.28 22:52 294 1
도영이 나혼산 단골집 마크도 자주 갔나보닼ㅋㅋㅋㅋㅋ 09.28 22:52 152 1
맠젠 요즘 왜이랴 1 09.28 22:51 43 0
유우시 지브리상 같다는 말 들어본 적 없다는거 ㄹㅇ구라같은데3 09.28 22:51 511 1
데이식스 홈웨어 원필: 해군 기능성 옷 / 도운 : 유니폼 09.28 22:51 120 0
진돌 아이유 콘서트 후기 중 응원법 이야기 하는거같은뎈ㅋㅋㅋ2 09.28 22:50 323 1
성한빈 운동하나 팔어깨뭐야8 09.28 22:50 229 8
투바투가 컴백한다 = 무조건 챌린지 꼭 같이 하는 돌들11 09.28 22:50 320 0
아씌 위시 이거 흑백요리사녵ㅋㅋㅋㅋㅋ3 09.28 22:50 987 1
보넥도 성호... 몸이 너무... 아름다움3 09.28 22:49 121 0
인간극장 위시 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 09.28 22:48 81 0
부산사람인데 ㅜㅜㅋㅋ 유우시 저 사근사근 다정다정 말투 너무 설렘 09.28 22:48 77 0
연말무대에서 커버무대 안 한 그룹있어? 09.28 22:48 33 0
흠 원래 남자끼리 이렇게 먹여주는게 자연스러운가 2 09.28 22:48 289 2
아 리쿠 왜이렇게 귀엽지1 09.28 22:48 56 0
제니 이번 싱글 궁예할거 엄청 많은데2 09.28 22:47 81 0
비하인드에 겨우 5초도 안 나왔지만 해찬아2 09.28 22:47 199 4
장영란씨한테 위로받고싶음1 09.28 22:47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8 ~ 9/29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