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정보/소식] 다크비, 8월 3일 서울서 첫 월드투어 포문…오늘(24일) 티켓 예매 시작 | 인스티즈

https://naver.me/xAF5GADc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다크비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다크비는 오는 8월 3일 서울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다크 스트레인지'를 여는 가운데, 2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다크 스트레인지'는 다크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다. 다크비는 공연 콘셉트에 맞춰 시공간을 초월한 8명의 히어로로 변신, 군무가 강점인 다크비의 매력을 최대치로 살린 압도적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다크비는 매 앨범 각종 글로벌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글로벌 다크호스' 수식어를 꿰찼다. 특히 다크비는 최근 국내 첫 팬콘서트 개최를 비롯해 북미 및 일본 지역에서 단독 공연을 이어오며 '퍼포비' 진가를 입증한 만큼, 이번 월드투어로 보여줄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다크비는 오는 8월 3일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 '다크 스트레인지'의 막을 올린 뒤, 8월 11일 일본 도쿄와 8월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다크비는 올해 하반기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도 투어를 펼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61 09.28 12:3621325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47 09.28 12:535724 0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으로 보고싶은 조합 있어? 140 09.28 23:091664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12 09.28 14:445201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99 09.28 18:131371 0
 
장하오 요새 얼굴폼 개좋네9 0:22 132 1
못참고 뽀뽀할뻔1 0:21 64 0
민지 코 진짜 이쁜거같음 0:21 28 0
백현이 목소리 라디오 잘 어울린다1 0:21 50 0
OnAir 와 그알 오늘 너무 소름돋는다7 0:21 112 0
헐 흑백요리사 에피를 만화로 그리니까 더 만화같음ㅋㅋㅋ2 0:21 105 0
원빈이 기타+노래 영상 뜰 때마다 느끼는건데7 0:21 104 2
아 슴 진짜 개변태네2 0:21 217 1
에이티즈 홍중 패션위크에 너무 예뻐3 0:20 76 1
원빈이 보고 싶당3 0:20 39 0
트친이랑 인친하는거 본계로 하는거임????2 0:20 31 0
팬콘 4시간+ 앵앵콜 객석 돌기하는 아이돌 실존...2 0:19 228 0
사쿠야는 춤선을 바꾼거야?? 0:19 152 0
도쿄 슴콘에서 라이즈랑 동방신기 라이징썬 하는 거 봤는데 둘 다 환호성 장난 아니다1 0:19 57 0
OnAir 삼촌 죽인거 맞는듯..2 0:19 54 0
마플 요즘 내 최애 정병 개낀다 너네도 그러냐5 0:19 88 0
엔시티위시의 김종민 개웃기다 ㅋㅋㅋㅋㅋ10 0:19 406 3
투바투 대표 소식좌인 두 멤버가 남긴 명언 대단함ㅋㅋㅋ8 0:19 337 0
마플 내 돌이 입은 옷, 브랜드가 그 입고 있는 영상을7 0:18 87 0
뉴진스는 남녀노소 모두한테 사랑받는게 대박인듯3 0:18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4 ~ 9/2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