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61 09.28 12:3621587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49 09.28 12:535800 0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으로 보고싶은 조합 있어? 139 09.28 23:09179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12 09.28 14:445221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99 09.28 18:131375 0
 
유우시 한국 노래방 안갔다는게 좀 신기했어4 09.28 23:46 159 0
근데 위시 이렇게 둘둘둘 붙여놓으면 안정형 같아 12 09.28 23:46 429 0
보넥도애들 곡작업할때 다음앨범 다다음앨범까지 생각하면서 작업한다는거4 09.28 23:46 124 0
환연 나연은 공중파 아나운서 아니라 여기저기 나오는건가?? 12 09.28 23:46 1270 0
명재현 리허설 깻잎머리 개ㄱㅇㅇ4 09.28 23:45 84 0
Lp모으는 사람 있음??10 09.28 23:45 60 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남돌 얼굴합2 09.28 23:45 129 1
성찬이는 토끼다7 09.28 23:45 88 2
너네 엔페스 예전에 용영하세요 아니? 3 09.28 23:44 66 0
제니 그래도 어제오늘 티저영상 비트들 보면 흥나는거라1 09.28 23:44 60 0
엔드림 앨범 스포 이거 진짜 감 안온다2 09.28 23:44 136 0
내가 본 아이돌 과거 사진 중에 제일 귀여움7 09.28 23:44 435 0
굿즈 팔 때 번장 아니면 어디써?4 09.28 23:43 47 0
온윳 돈봉투 시리즈 영원히 웃김1 09.28 23:43 87 0
와 어제 민희진 강연 간 사람들 진짜 개부럽다2 09.28 23:43 195 0
제니 티저 월요일날 뜨겠지?2 09.28 23:43 27 0
뉴진스도 애플한테 아이폰, 맥스, 워치까지 다 받았대 ㅎㅎ3 09.28 23:43 580 0
위시애들 서치 많이해?5 09.28 23:43 229 0
토끼 색깔을 대체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는데(주어: 성한빈)4 09.28 23:42 125 7
성찬 실제로 보면 진짜 문짝만할듯5 09.28 23:42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6 ~ 9/2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