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걍 이쁘기만 함.. 물론 불호의견도 존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69 09.28 12:3623021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09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12 09.28 14:445417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1 09.28 18:131452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01 09.28 10:4011101 10
 
최강록 부드럽게 먹으려고 이말 자주쓰네1 09.28 19:19 80 0
마플 걍 유명해지는 게 이기는 거야 09.28 19:19 66 0
치팅데이인데 하나만 골라줘라2 09.28 19:19 21 0
원래 티켓베이는 구매 전애 구매자랑 이야기 못 해?1 09.28 19:18 48 0
소희 비보잉 안무 추는거 더 보고싶다2 09.28 19:18 152 2
성찬이 오늘 착장 좋다3 09.28 19:18 121 1
앤톤 해외 팬싸에서 최애 앤톤이라고 하니까 자기 가리키면서 화들짝 놀라며 웃는 영상 가지신 ..12 09.28 19:18 291 6
사람들 귀여운 성격 진짜 좋아한다4 09.28 19:18 160 0
everytime and everyday 그대가 흘렸던땀이 이노래 뭘까...? 09.28 19:17 25 0
근데 유느 여행 싫어한다고 했는데 가족들이랑 여행 가봤을까?2 09.28 19:17 396 0
엥 앤톤 수영 미쳤어????19 09.28 19:15 469 11
룩백 보고왔는데 쿄모토같은 상 아이돌 찾고싶다...... 09.28 19:14 68 0
앤톤 진심 ai 라고 해도 믿겠다10 09.28 19:14 413 11
아이유 이번콘 영화나왔음 좋겠다.. 09.28 19:13 49 1
누가봐도 인프제 그 자체인 연예인 있어?26 09.28 19:13 337 0
쟈니와 폭닥후드5 09.28 19:12 98 1
국 같은거 상하면 산도가 올라가?3 09.28 19:11 143 0
편의점에 내 앨범이 도착했대!!!! 09.28 19:11 22 0
공항 가는 팬들은 정보를 사는건가8 09.28 19:11 188 0
마플 ㅇㅇㄹ팬인척하는 정병 하나 들어옴3 09.28 19:1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32 ~ 9/29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