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3 09.28 19:16456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40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48 0
투바투/마플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5 09.28 11:1936 0
투바투 스포를 계속 뿌렸던거 같기도 하다ㅋㅋㅋㅋ 5 09.28 22:23138 0
 
오티 슬로건 샷은 무슨 폰으로 찍길래 맨날 7 04.14 22:00 177 0
아니 막짤 애들 왤케 4 04.14 21:59 138 0
뚜뚜 재팬 공트 오티 3 04.14 21:58 100 0
아 모아쨩들 장미담배 안해줘서 아쉬운가봐ㅋㅋㅋ 13 04.14 21:56 212 0
헉 나 태현이랑 공통점 찾았어 6 04.14 21:49 242 0
뿔드라 4 04.14 21:40 171 0
아아니 공연 중에 사진 안찍었는데 씨큐 때문에 엔딩멘트 못들었어ㅠㅠ 6 04.14 21:22 221 0
최연준 헬멧... 3 04.14 21:22 114 0
이거 서울콘 네버랜드 휴닝이 직캠인데 11 04.14 21:20 89 0
마플 너무해... 3 04.14 21:16 1176 0
장터 메모리즈 디코 큐알코드 양도 구해요ㅠㅠㅠ 04.14 21:15 63 0
메모리즈 영상만 폰으로 보는 그거 사고싶은데 그럼 디코 코드만 양도 받으면 되는.. 36 04.14 21:08 148 0
아니 범규 이거 개웃겨 ㅅㅍㅈㅇ 2 04.14 21:04 117 0
엔딩 영상 하나 발견!! 2 04.14 20:54 153 1
메모리즈 클립 뜨는 거 보는데 04.14 20:53 42 0
공연 끝났나?? 셋리 하나도 안 바뀌었댕 24 04.14 20:48 1130 0
늦덕이여서 이번에 메모리즈 처음 사본 뿔인데 6 04.14 20:44 118 0
마플 . 5 04.14 20:42 732 0
미친 연준이 녹음하는 거 ㅅㅍㅈㅇ 9 04.14 20:38 151 0
헉 루저러버 개사해서 부른 건가?? 4 04.14 20:38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3:20 ~ 9/29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