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버추얼아이돌찍먹할 버 추천 좀 9 09.28 15:49374 1
버추얼아이돌/마플버판 두루두루봐서 대충 아는데 9 09.28 14:361205 0
버추얼아이돌 아델 다우트 졸업 7 09.28 22:52251 0
버추얼아이돌/미디어 호수 - I'm Yours... 8 09.28 10:06262 1
버추얼아이돌 통합 기념으로 다들 듣고가 5 09.28 17:11548 1
 
마플 이건 에이팟츠 팬들이 오히려 나서서 요구해야 하는거 아니냐 9 09.23 23:31 527 0
마플 와...나 그래도 멤버는 죄없지않을까 2 09.23 23:26 381 0
ㄴㄷ 공지 5 09.23 23:15 690 0
마플 사람들이 에이팟츠 뮤비에 ㄴㄷ가 참여했는지 아나보네 09.23 23:04 507 0
마플 ㄴㄷ님이 아예 뮤비 작업 안 했다고 틧 올라왔네 5 09.23 22:56 581 0
마플 굿판이 아니라 데스노트가 필요함 1 09.23 22:53 351 0
마플 그럼에도 불구하고 8 09.23 22:36 924 0
마플 미ㅊ 원래 회사가 좀 저능함? 5 09.23 21:57 448 1
마플 댓글 보면서 느낀점 19 09.23 21:42 656 0
마플 슬픈점 4 09.23 21:21 328 0
마플 댓삭 왜 함? 표절 소리 각오하고 이러는거 아니였냐고 1 09.23 20:46 425 0
마플 유튜브댓글 정리당함ㅋㅋㅋㅋ 10 09.23 20:21 572 0
마플 대표가 아이돌 음악 싫어한다 했는데 뭘 바람ㅋㅋㅋㅋ 1 09.23 20:14 206 0
근데 퀄리티가 뭔가뭔가임 11 09.23 20:03 606 0
마플 제발 그만해 09.23 19:56 203 0
마플 이와중에 ㅅㅍㅇㅈ 앨범사양 떴는데 25 09.23 19:55 771 0
마플 남의 서사 홀랑 빼서 rp하는 주제에 이제 뮤비까지 장난하냐고 3 09.23 19:50 355 0
호수 유튭 스케줄 올라옴 20 09.23 19:41 816 2
내가 볼때에는 간보는 것 같음 1 09.23 19:29 276 0
마플 관그좀 3 09.23 19:23 1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