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당일취소표도 아니고 13년이나 일본에서 활동한 사쿠라 8년 활동한 김채원이 있는 그룹인데 1달이나 남은 콘서트 리셀가가 8천원(1000엔)일까 싶어서 날조인지 찾아봄.
그러나 일본 양도사이트를 찾아본 결과
르세라핌콘 실제 양도금액 1000엔 확인
돔도 아니고 겨우 9000석 아레나에서.. (베이비몬스터가 데뷔하자마자 1일 1만3000석 매진시킴)심지어 평일도 아니고 주말공연에서... 설마…
한두명이 급하게 던진것도 아닌게 밑에보면 6000엔 6500엔에 올렸다가 아무도 안사줘서 3000엔에 팔린 기록까지 있음🥹
추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