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티켓팅10/1 오후 8시 예사 용병구해용 16 09.26 15:50143 0
티켓팅9/30 cgv 무대인사 용병구해요🥺 6 09.27 16:1487 0
티켓팅9/30 오후 8시 티켓링크 용병 구해!! 5 09.28 13:5165 0
티켓팅예사 용병 필요한 사람! 13 09.26 20:34127 0
티켓팅티링 두대로 대기열 두개띄우는건 돼? 5 09.27 19:53130 0
 
티링 결제창만 동접 안하면 되능거지? 1 09.28 23:01 62 0
인터파크, 티켓링크 대리 구하는 사람 09.28 15:34 45 0
9/30 오후 8시 티켓링크 용병 구해!! 5 09.28 13:51 65 0
30일 인터파크 대리 가능한사람! 4 09.28 11:34 63 0
예사 콘솔직링막힘? 4 09.27 22:40 152 0
CGV 무대인사 티켓팅 경험 많은 사람 09.27 22:34 26 0
티링 두대로 대기열 두개띄우는건 돼? 5 09.27 19:53 130 0
영웅재중 시아준수 용병 필요한 사람 ㅃㄹ 09.27 19:45 29 0
10/4 8시 멜티 용병 구해여ㅠㅠ 6 09.27 16:20 114 0
9/30 cgv 무대인사 용병구해요🥺 6 09.27 16:14 87 0
오늘 6시 티켓링크 댈티 구해 5 09.27 13:34 124 0
예사 콘솔창 자체가 막힌거야? 1 09.27 13:02 147 0
예사 궁금한 거 있어 4 09.27 10:56 163 0
예사 10/1 8시 용병 도와줄사람 ㅠㅠ 4 09.26 22:00 121 0
예사 용병 필요한 사람! 13 09.26 20:34 127 0
민혁 용병 필요한사람 09.26 16:24 43 0
10/1 오후 8시 예사 용병구해용 16 09.26 15:50 143 0
인터파크 대리 필요한사람(경력 많아) 1 09.26 15:18 52 0
대리 취켓팅 잘 아는사람 4 09.26 15:17 73 0
오늘 티켓링크8시 용병 필요한사람? 2 09.26 11:48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