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 라이브 버전 앨범 나왔는데 우현이가 노래 시키니까 엄마 몰래 왔어요!!! 엄마 몰래 왔어요!! ㅜㅜ



 
익인1
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
3개월 전
익인2
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엄마 몰래 왔다니깐 음원으로 박제시켜버리는 남우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아니 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제가 너무 웃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87 09.28 12:3624741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6 09.28 12:536294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71 09.28 14:445787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19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83 09.28 22:569002 4
 
콘서트 직캠 몇만이면 많은거야?1 09.28 19:21 73 0
본진이 좋음데 떡밥 보기가 귀차나 09.28 19:20 25 0
아니 울트라 미쳤네 09.28 19:20 60 0
원빈이 속눈썹 달란트1 09.28 19:20 103 0
OnAir 순식간에 세명을 개명시키네ㅋㅋㅋㅋㅋㅋ 09.28 19:20 34 0
성한빈 오늘8 09.28 19:20 170 7
앤톤 인스스 제발 구라라고 해줘21 09.28 19:19 1146 16
최강록 부드럽게 먹으려고 이말 자주쓰네1 09.28 19:19 86 0
마플 걍 유명해지는 게 이기는 거야 09.28 19:19 67 0
치팅데이인데 하나만 골라줘라2 09.28 19:19 24 0
원래 티켓베이는 구매 전애 구매자랑 이야기 못 해?1 09.28 19:18 51 0
소희 비보잉 안무 추는거 더 보고싶다2 09.28 19:18 154 2
성찬이 오늘 착장 좋다3 09.28 19:18 124 1
앤톤 해외 팬싸에서 최애 앤톤이라고 하니까 자기 가리키면서 화들짝 놀라며 웃는 영상 가지신 ..12 09.28 19:18 296 6
사람들 귀여운 성격 진짜 좋아한다4 09.28 19:18 163 0
everytime and everyday 그대가 흘렸던땀이 이노래 뭘까...? 09.28 19:17 27 0
근데 유느 여행 싫어한다고 했는데 가족들이랑 여행 가봤을까?2 09.28 19:17 397 0
엥 앤톤 수영 미쳤어????19 09.28 19:15 474 11
룩백 보고왔는데 쿄모토같은 상 아이돌 찾고싶다...... 09.28 19:14 70 0
앤톤 진심 ai 라고 해도 믿겠다10 09.28 19:14 418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56 ~ 9/29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