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ㄱㅇㅇ ㅠ



 
익인1
아 잘생겨써 ㅠ
3개월 전
익인2
귀여운 사람이 잘생기기까지 하면 심장이 아프다
3개월 전
익인3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87 09.28 12:3624741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6 09.28 12:536294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71 09.28 14:445787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19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83 09.28 22:569002 4
 
정보/소식 순천 칼부림 살인 사건 신상, 범인, cctv 원본 영상에 모두 분노 (+국대찜닭, 인..55 09.28 20:11 2622 0
정보/소식 어도어 퇴사자, '성희롱 은폐 의혹' 민희진 또 저격 "반성 NO, 나도 이겨야겠다”9 09.28 20:10 497 0
sm은 선후배들끼리 친밀해보여서 좋다..2 09.28 20:10 151 0
정보/소식 트와이스 나연 트릭코드 첫번째 게스트 악뮤 찬혁2 09.28 20:10 310 0
내 탐라 보는데 어제 민희진 어록 쏟아냈네?3 09.28 20:09 180 0
요코하마 출신의 타케루 유우시9 09.28 20:08 296 0
라이즈 소희 주변사람들 부러워3 09.28 20:08 405 0
몬엑계정에도 노포기 비하사진 올라왔다3 09.28 20:08 252 0
순천 살인마 CCTV 영상보니까 여자애 걸어가는데 뒤에서 냅다 찌르더라2 09.28 20:08 294 0
영케이가 인스타에 대해 뭔가 깨달아버렸다고...7 09.28 20:08 767 0
정보/소식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役 매기 스미스 별세, 다니엘 래드클리프 애도1 09.28 20:07 91 0
유우시 한번 정수리 보여주면 오래 안 올라오네 09.28 20:07 76 0
도경수 요새 너무 섹시하다4 09.28 20:07 100 2
대박 ㅋㅋㅋ 나혼산 도영 자전거 타는 데 저기 공감 가3 09.28 20:07 224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안성재 진짜 매력있네ㅋㅋㅋ1 09.28 20:07 102 0
오아시스 콘서트 어디서 할까?6 09.28 20:06 64 0
데이식스 콩크레츄레이션 랩 파트 누구야??11 09.28 20:06 549 0
정우 우시 시온 정우시온1 09.28 20:06 105 0
하 이제 노포기 봤고 인간극장 뜨기전에 씻고온다3 09.28 20:05 103 0
김풍 암흑수저라는거 왤케 웃기지2 09.28 20:05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56 ~ 9/29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