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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올직히 녹음 아니면 안무 각 아니냐 07.04 00:23 96 0
아직 일이 안끝난거였구만 ㅜ 07.04 00:23 79 0
안무 나왔나.... 07.04 00:22 91 0
이거... 그 컴어쩌구일 확률이 얼마나될려나 07.04 00:22 123 0
와 근데 이렇게까지 5인 전원 오래 잡아두는 스케줄이면 보통이 아닌데 2 07.04 00:22 227 0
으노 진짜 생존신고였네ㅋㅋㅋㅋ 1 07.04 00:22 132 0
하루종일 이 시간까지 같이 있을 스케줄... 1 07.04 00:21 124 0
헐~ 지금까지도 일하나 봐 애들 바쁘다 어떡해 ㅠㅠ 4 07.04 00:21 202 0
오늘 다같이 모했는데... 07.04 00:21 84 0
순간 본능적으로 오늘 뭐했냐고 답변 치다가 2 07.04 00:20 158 0
아이고 ㅠㅠㅠㅠㅠ 지금도 같이 먹는거보면 3 07.04 00:20 1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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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호 생일 키트 얼마였지 10 07.04 00:04 197 0
밤비 이거 봤어?? 3 07.04 00:02 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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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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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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