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8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선우 팬분 인스타 영상에 댓글 11 11.11 10:26508 0
더보이즈선우님께 치여서 왔습니다 9 11.11 15:43138 2
더보이즈 얘드라 선우 상받게 해주자 8 11.11 17:32173 1
더보이즈 이 사진 잘생겼다.. 6 11.11 11:37252 0
더보이즈 이가네 남자들 정말 좋다... 6 11.11 09:56224 0
 
ㄷㅐ가리 깨고싶어 10.08 00:30 10 0
뽀들아 아이디 만들어 뮤빗 모아 9 10.08 00:29 19 0
내일 나올 멤들도 궁금해 미치겠다 10.08 00:29 11 0
마플 우리 아직 안 올라온 거 맞지 8 10.08 00:28 163 0
아니 나 진심 언뜻보고 화보 뜬줄알앗엌ㅋㅋㅋ 5 10.08 00:28 80 2
아니 나 진짜 오늘 탐테같은거 뜨겟지 싶어서 걍 엉덩이나 긁고잇다가 너무 놀람... 2 10.08 00:27 23 0
나 트레일러가 너무 기대돼 1 10.08 00:26 20 0
나 이 컷이 ㄴㅁ ㄴㅁ 좋다 5 10.08 00:25 88 0
애들 전사 컨셉인건가 무기가 옆에 있어 8 10.08 00:24 130 0
걍 몽둥이로 얻어맞고싶음 5 10.08 00:24 56 0
아니 컨포 걍 진짜 미친듯이 좋음... 10.08 00:24 11 0
선발 후발?? 혁명이야??? 더보이즈 혁명 오는거야????? 1 10.08 00:21 59 0
하 나 이게 제일 좋더 9 10.08 00:20 142 4
개쩌네예 10.08 00:20 9 0
사실 컨포 이렇게 맘에들줄 몰랐어ㅜㅜㅜ 10.08 00:20 17 0
오늘 컨포가 선봉대란 뜻이래 그럼 내일은... 14 10.08 00:18 609 0
이번에 컨포 셀렉 좋은거같음 5 10.08 00:17 97 0
개인적으로 컨포 너무너무 만족스럽다 .. 8 10.08 00:17 127 0
기대는 했는데 기대 이상이라 더 좋아.. 1 10.08 00:16 19 0
인스타 피드 느좋 6 10.08 00:13 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38 ~ 11/12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