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를 통해 만나 연인이 된 이도현과는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연애 중이다. “공개 연애가 부담스럽진 않냐”는 질문에 “그렇긴 하지만 이미 걸린 걸 어쩌겠냐?”며 쿨하게 웃었다. 지난해 입대한 이도현의 제대를 기다리는 ‘곰신 생활’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응원이 되는 고마운 존재예요. 서로 일에 크게 터치는 하지 않지만 (같은 일을 하다 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응원이 되거든요. (군대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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