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2535 1
플레이브 테라인집합 🍈 MMA 부문별 투표 & 투표 연합 47 11.15 18:281004 2
플레이브 하미니 생케 앞부분 도저히 못먹겠다 30 11.15 14:081575 0
플레이브 아니 우리 툽꿐ㅋㅋ큐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ㅠㅠ 22 11.15 19:36709 0
플레이브 열혈사제 오스트 잠깐 나온 거!!!! 20 11.15 22:50424 0
 
아메리카노 씅거 못마시는 풀리인데 11 09.25 22:18 152 0
메뉴 다 먹어보고싶은데 플둥이들 모집할까 6 09.25 22:17 84 0
메뉴 설명 댕냥즈 ㄹㅇ 막내들은 막내들임 5 09.25 22:17 176 0
카페에서 닭가슴살 갈아도 되나했거든ㅋㅋㅋㅋ 09.25 22:15 64 0
상시라도 지방 플둥이는 진짜 한번 갔을때 끝징봐야한단 말이지... 6 09.25 22:14 111 0
진짜 너무 귀엽다🤦🏻‍♀️ 2 09.25 22:14 137 0
요거시 홍시 메뉴이름 누구 아이디어일까 09.25 22:14 49 0
아 미친 귀여워 차가운 늑대 라떼라면서 음료가 4 09.25 22:13 84 0
애들 흔적 남기고 간거 봐바 하 3 09.25 22:13 160 0
프로틴 음료 보고 설마? 했는데 닭찌찌 음료는 아니네 09.25 22:13 23 0
나 하미미 생일에 맞춰 가려고 존붜하고 있었는데 09.25 22:13 24 0
와 3층이야??? 진짜 큰 건물 구했네 09.25 22:13 24 0
나 왜 예약 안했지 1 09.25 22:12 66 0
아니 내 생각보다 너무 알차서 당황스러움 1 09.25 22:12 87 0
11월쯤에 가볼까 했는데 기대되는구만 09.25 22:12 18 0
가는 날까지 어케 기다림 09.25 22:11 14 0
콘서트도 못 가는데 카페는 가서 뭐해!! 2 09.25 22:10 73 0
봉구 발... 12 09.25 22:10 252 2
...나... 나 진짜 잘했다 진짜 잘 잡았다 3 09.25 22:11 107 0
와 근데 생각보다 제대로다 09.25 22:1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2:04 ~ 11/16 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