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1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오늘 휴가 자컨 2편 뜰까? 28 11.10 17:442561 1
라이즈/정보/소식 성찬이 위버스왔다ㅏㅏ 23 0:291091 8
라이즈아 그런데 박맛젤 처분 우야노,, 21 12:06964 0
라이즈 아 에바 (ㅈㅇ 톤넨) 17 11.10 15:121239 18
라이즈 박맛젤 포카 뜸 16 11:03575 0
 
마플 진짜 ㅋㅋㅋㅋㅋㅋ너무 싫어 미치겟어 29 10.13 12:25 589 15
이 화력을 이런데 쓰고있는게 7 10.13 12:24 237 4
몬드들아 우리 성명문 올러가면 3 10.13 12:22 154 0
마플 아니 근데 화환업체 분들 개웃기다... 당연히 스엠에 갈거라고 생각하심 15 10.13 12:22 412 13
오늘 아침부터 항의글 올리기완료 1 10.13 12:21 37 1
굿즈 더 취소하고 싶은데 8 10.13 12:21 163 0
마플 일어나서 위버스봤는데 개차갑게 피가 식네 그리고 차분해짐 2 10.13 12:18 97 5
굿즈 다 취소한 거 맞지? 17 10.13 12:17 252 5
우리 실트 234위야 9 10.13 12:15 200 9
얼마나 속상하냐면 2 10.13 12:15 171 0
라방한다고 해도 앞에 다 프롬프터 읽는거라 5 10.13 12:13 383 18
기사떴어 13 10.13 12:13 429 25
성명문 올라가면 이 기자님한테 제보하자 3 10.13 12:12 221 3
마플 실트 오른 거 맞지 1 10.13 12:10 97 0
2차 성명문도 똑같이 댓달고 멤버쉽 인증이야? 3 10.13 12:10 132 0
트위터 계정 잠김 2 10.13 12:09 187 0
화환 보냄 다들 ㅎㅇㅌ하자 1 10.13 12:09 155 6
아니 근데 진심 왜 상식이 안 통하지? 3 10.13 12:09 102 3
광고 계약이 11월에 끝나는 거일리는 없지? 2 10.13 12:08 154 0
마플 나 짹 계정 3개로 다 올려봐도 1 10.13 12:07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7:20 ~ 11/11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