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MTV EMA BEST K-POP부문 지민 수상 45 11.11 07:431586 22
방탄소년단혹시 앨범당첨탄소들 앨범 얼마나 구매했어? 36 11.11 20:39905 1
방탄소년단 석진이 지큐 미공개컷 개미친😇 20 11.11 12:23279 1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러닝 와일드 뮤비 티저 21 0:01155 14
방탄소년단회전목마 타면서 싸인받기<<난생처음들어봐서 20 11.11 11:11740 6
 
마플 민천지가 건 배너 또 철거했다고 답변 옴 2 08.30 11:14 124 0
정보/소식 정국이 굿즈 전품목 1인 1개씩 제한이래!!!! 2 08.30 11:07 182 0
으왕 정국이 전시회 굿즈에 골드바 7 08.30 11:07 149 0
마플 꾸준히 탈퇴 외쳐야 하는 게 하이브는 무시해도 광고주들은 무시 못 함 19 08.30 10:56 178 0
마플 나는 그냥 회사가 4 08.30 10:43 87 0
문남 하셨던 분들 준이 언급했네 ㅜㅠ 18 08.30 10:36 571 6
마플 갑자기 다 지겨워져서 그래 될대로 되라 탈퇴 안시키고 가던가 8 08.30 10:23 184 0
지민이 팔 타투는 뭐야? 5 08.30 10:14 294 0
마플 대중들 현실반응 15 08.30 10:13 517 5
마플 해외만 돌린다 이것도 말안되는게 그룹차원 협찬 원하는 만큼 안될거임 48 08.30 09:54 3082 4
마플 빅히트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음 15 08.30 09:29 231 0
마플 봄날 99위 8 08.30 09:24 174 0
아악 홉이 조아요 언제 남기고 간 거지ㅠ 10 08.30 09:18 239 1
이게이뭐야?! 국민 사랑 놀음 잘 봤다ㅠㅠㅠㅠㅠㅠ 15 08.30 09:04 479 16
정국이 전시회 가는 탄소들 신분증 꼭 챙겨가 1 08.30 08:22 179 1
마플 민윤기 끼고 콘서트 하면 이것까지도 다 하고 싶음 4 08.30 08:08 198 0
마플 윤기야 오늘은 제발 소식좀 들려줘… 2 08.30 07:59 116 0
이게 맞아?! 뒤는게 본 내용정리 1 08.30 07:58 165 0
짧머 좋다 10 08.30 07:40 179 11
마플 계폭하자마자 돌아왓네 15 08.30 03:13 5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