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4월콘이랑 앙콘 둘 다 갔다왔는데 (ㅅㅍㅈㅇ) 7 09.21 22:45243 0
온앤오프혹시 내일 막콘오는 빡이들 중에 명찰 나눔 받을 빡이 있어?! 12 09.21 12:5277 0
온앤오프 오늘은 상어파의 패배야 6 0:2172 0
온앤오프바막 못사니까 더사고싶어짐 5 09.21 13:48128 0
온앤오프머..? 바막 품절이라고....? 6 09.21 14:40109 0
 
MAZE 말야 (reset) 노래 질문있어~!!! 5 08.22 16:07 168 0
창윤이 신발 싸게샀다고 말할때 넘 귀여웠자 4 08.22 14:46 107 0
퓨즈3기 가입 귀찮은데 5 08.22 14:12 203 0
정보/소식 온앤오프 틱톡 퓨즈들을 향해💡🏃🏃 4 08.22 13:23 22 1
지금 배송지변경도 안되던데 양도 어떻게 하지..? 4 08.22 12:59 193 0
세스코 피셜 세스코 라이벌 뀬스코ㅋㅋㅋㅋㅋㅋ 2 08.22 12:58 54 0
선예매했던거 지금 취소안되넹.. 4 08.22 11:01 217 0
커플모자를 온앤오프 절반이 착용했잖아.. 2 08.22 10:54 144 0
예매대기까지 있으면 1 08.22 10:29 119 0
이션빵 먹는중 3 08.22 10:26 57 0
콘서트 티켓 한개도 없고 입성만 목표면 지금 취켓 몇개 있다 2 08.22 09:20 184 0
혹시 저번 콘서트 막콘 언제쯤 끝났는지 아는 깜빡이 있어 ?? 9 08.21 22:47 179 0
효달이 💪 사진이댜 1 08.21 21:09 100 0
2기 특전 저장하려면 오늘 안에 해야하나?? 4 08.21 20:25 159 0
같이 공포영화 보고 싶은 아이돌 1위 1 08.21 19:32 79 0
어느새 퓨즈 2기가 마지막이구낭... 5 08.21 19:26 138 0
다음엔 나도 해외투어 보러가고 싶다 5 08.21 18:36 107 0
FUSE ON 떴다아 🥹 1 08.21 18:00 53 0
제이션 힙해 😎🤟😎🤟 1 08.21 15:33 19 0
정보/소식 콘서트 매진 기사났다! 2 08.21 15:2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