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반발심만 듬ㅋㅋㅋ 나만그러나ㅠ



 
익인1
내말이 진짜 불륜가정에서 저게 가능한가
2개월 전
익인2
아 좀 짜친다 이제 ㅋ
2개월 전
익인3
작가님이 현실을 잘알면 더 잘알지않을까싶은데
2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저게 말도안되는거 알면서........
2개월 전
익인3
엇 나 쓰니글에 동의하는거 아님
2개월 전
글쓴이
오킹
2개월 전
익인4
드라마가 가지는 한계인 듯
2개월 전
익인5
오히려 실제로 바람 핀 사람/상대가 사과해줬으면 하는 사람 많다고 들었어
2개월 전
익인6
22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건 이해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84 11.10 19:1243344 5
드영배 왜….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알겟듬…183 11.10 04:1344858 24
드영배너네 컵라면 1티어 뭐라고 생각해145 11.10 19:556381 0
드영배왜 노윤서한테만 바이럴 타령이야91 11.10 15:1810559 0
드영배 헐 화영 인스타 올라왔네76 11.10 14:5516147 1
 
OnAir 3회에 나온 거처럼 어쩌면 주원이가 젤 똑똑할지도 10.16 22:52 60 0
OnAir 한국에선 엄마 기억상실인가 10.16 22:52 55 0
OnAir 아 주원아ㅋㅋㅋㅋㅠㅠㅠㅠ 10.16 22:52 41 0
조립식가족 나도 원작 질문 스포주의4 10.16 22:52 189 0
지우학 로몬 죽어 안죽어?ㅅㅍㅈㅇ2 10.16 22:52 69 0
짱귀여운 임지연 봐주실분2 10.16 22:51 47 0
OnAir 애기는 죄가 없는데...내가 너무 산하편이라....2 10.16 22:50 98 0
OnAir 지금 나오는 버건디 후드 입은 배우 누구야?3 10.16 22:50 86 0
OnAir 누군 엄마가 와서… 누군 엄마가 안 와서3 10.16 22:50 92 0
조립식가족 질문 ㅅㅍㅈㅇ10 10.16 22:50 160 0
OnAir 아가야...산하가 왜 니 오빠야... 10.16 22:49 30 0
OnAir 근데ㅋㅋㅋ 유치원생이 너무 큰거 아니에요?1 10.16 22:49 50 0
OnAir 누가봐도 부부야 10.16 22:47 32 0
OnAir 소주잔에 물 따라드시네 10.16 22:47 28 0
조립식가족 ㅅㅍㅈㅇ5 10.16 22:47 185 0
OnAir 김아빠가 산하 잠도 잘 못 잔다고 했는데 바로 윤아빠가 대추 사네ㅠㅠㅠㅠㅠ1 10.16 22:46 66 1
OnAir 짭가좍 너무 좋다...2 10.16 22:45 29 0
OnAir ㅋㅋ주원아부지 와이프냐며2 10.16 22:45 40 0
얘드라 조립식가족 12시 땡하면 넷플에 2개 다 떠?2 10.16 22:44 116 0
OnAir 그래.. 발암캐 하나는 있어야지.. 10.16 22:44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