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스밍 몇이야?? 30 8:061887 0
엔시티다들 앙콘에서 이번 곡 뭐 소취해...? 23 11.11 22:371193 0
엔시티다들 수록곡 최애 뭐야??💚 20 11.11 18:41645 1
엔시티심들아 나 핼퍼인데 핼퍼분들 진짜 1당 100씩하고 있음 🥹 21 11.11 22:10520 11
엔시티 헐 키캡도 파나보ㅓ 21 11:36548 0
 
남주 후회물은 많이 봤는데 여주 후회물도 있나? 2 10.27 19:59 143 0
내가 찍은 재현이 스모크 볼싸람 6 10.27 19:49 89 8
장터 위시 스테디 미개봉 앨범 양도해! 2 10.27 19:48 117 0
뎡콘 자리 질문 2 10.27 19:41 119 0
와 얘드라 도콘 끝나자마자 기온 확 내려간다 3 10.27 19:36 239 0
장터 도영 중콘 y2 800번대 극초 원가양도 10.27 19:34 75 0
굿즈 다시 들어오기도 해? 10.27 19:32 33 0
장터 뎡콘 첫콘 양도받을 심!! 1 10.27 19:21 207 0
아마자!!! 드림 이거 스포인가? 스포주의? 라방 내용이지만! 2 10.27 19:19 276 1
잰랑maaaaxxxxxx 2 10.27 19:12 44 0
해찬이 가디건 입을 때마다 나진짜여자가되... 1 10.27 19:09 286 0
뮤트 엠디 옷 그냥 일상에서 입어도 되겠는데? 10.27 19:08 48 0
인간극장 나오는거 확정임? 3 10.27 19:07 262 0
장터 잰콘보고 집가는 사람중에 밥묵을사람있니 12 10.27 19:06 337 0
실시간 런쥔이 보니까 ㄹㅇ 행복하다 3 10.27 19:05 113 0
잰콘 보고 집가는데 왤케 공허하지 5 10.27 19:04 116 0
애들 인간극장 나오는거 개개개기대된다... 2 10.27 19:01 78 0
나 7드림 나무 사랑해.... 1 10.27 19:00 20 0
드림라방 요약해줄사람 ㅠㅠㅠ 못봤더 ㅠㅜㅠ 3 10.27 19:00 300 0
드림이들아 라이브 막바지에 귀 터질뻔했어요 1 10.27 18:5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