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영지님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 17 11.10 17:41952 0
투바투 뚜뚜 연준이 쉿 챌린지 13 11.10 17:12445 0
투바투모스부호 이게 무슨 말이지? 1 15:4792 0
투바투 신비님 인스스 (재대결 요청) 13 11.10 17:40367 0
투바투날씨를 잃어버렸어 << 이 곡 다들 어떻게 줄여서 말해? 11 11.10 14:14162 0
 
마플 충분히 생각 많이 했고 충분히 달글 많이 달렸고 결론 똑같음 3 10.29 03:24 250 8
마플 급하게 뭘 번복하고 결정하려기보단 인증+투표까지만 받자 13 10.29 03:13 241 1
마플 다들 한 번씩만 고려해줬으면 좋겠어 19 10.29 02:26 448 0
노래 너무 내 취향이라 행복하다 1 10.29 01:02 16 0
강태현 귀여워 6 10.29 00:46 74 0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잠을 못자겠다 1 10.29 00:46 17 0
이제까지 울 애들 앨범이 명반이 아닌 적이 없었는데 이건 진짜 명반오브더명반 2 10.29 00:28 35 0
어제는 하루종일 헤븐~ 펌원투탠일레븐~ 흥얼거렸는데 1 10.29 00:25 29 0
지금 들었는데 너무 좋다🥺 1 10.29 00:22 16 0
어디든 날아갈 1 10.29 00:20 14 0
하댄헤 떼창 벌써 기대됨 1 10.29 00:18 16 0
내일은 forty one winks네!!! 2 10.29 00:18 31 0
오늘 공개된 부분이 찐이다 3 10.29 00:13 55 0
그러니까 다음주면 풀로 들을 수 있다는 거잖아? 2 10.29 00:12 20 0
뭘까 뭐지? 1 10.29 00:11 46 0
하댄헤 하라메만 들었을땐 아련.... 청량..... 이런 느낌일줄 2 10.29 00:09 44 0
닥꽃밴 느낌 몬주알지? 2 10.29 00:07 34 0
헐 노래 진짜 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9 00:05 30 0
이거 콘서트에서 들으면 미치겠다 2 10.29 00:05 25 0
하댄헤 진짜 개좋다 4 10.29 00:04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0:40 ~ 11/11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