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00맛이랑 00랑 제발 중복 정답 처리해주길 22 09.25 16:05984 0
투바투지금 대관들 상태 보니깐 체조 잡은 거 높게 쳐주고 싶음 13 09.25 16:14370 0
투바투와 엠카 로딩 길다 10 09.25 16:02317 0
투바투엠카 당첨이다ㅠㅠㅠㅠ 12 09.25 17:01179 0
투바투사녹 예비 완전 뒷번호 붙었는데 입장… 가능성 있을까…? 10 09.25 17:22246 0
 
앙콘투어 아닐거같은디 7 09.03 16:16 226 0
장터 혹시 연준이 빨머 프포.. 양도받을 뿔..? 09.03 15:50 56 0
이번에도 월컴백일까? 월컴백이엇으면.. 6 09.03 15:50 86 0
근데 올해 현재까지는 확실히 좀... 행복하긴 했다 4 09.03 15:42 87 0
만약에 올콘이면 티켓팅 뭐가 베스트같아? 4 09.03 15:30 117 0
쨋든 곧 몰아치겠다 1 09.03 15:26 40 0
우리 멤버십 가입할 때 주문자 등록은 원래 영어 이름으로 했었나? 2 09.03 15:20 64 0
뿔들 혹시 콘서트 하루만 갈 수 있다고 한다면 언제 갈꺼야? 4 09.03 15:18 86 0
올해 투어가 시간이 개빠르게 지나가긴 했네 2 09.03 15:09 55 0
생각외로 앙콘이 되게 빨라서 놀람 4 09.03 15:08 69 0
투표 부탁드립니다 4 09.03 15:02 39 0
뫄봉 2도 이제 사야겠네.. 7 09.03 14:54 97 0
태현이 약속 이 영상 약간 서울사투리 아니야? 3 09.03 14:49 43 0
제발 이럴때 추점제 부활 되길….. 4 09.03 14:45 81 0
나 사실 파이널이 아니라서 놀랐어 11 09.03 14:37 461 0
선예매 일정 전에만 멤버쉽 가입하면 5 09.03 14:35 84 0
작년에는 11월 1일에 티켓팅 했는뎅 09.03 14:32 40 0
컴백컨텐츠 미리 잘 준비하고 새로운 곳에 많이 나가고 재밌는 프로모션 해주세요�.. 09.03 14:31 16 1
근데 콘 바로 다음날에 컴백 가능? 12 09.03 14:26 348 0
앙콘 좋은 점 1 09.03 14:26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1 ~ 9/26 0:2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