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562 8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116 11.11 15:043000 11
플레이브/미디어 #박진영 님의 #EasyLover 챌린지 😍 37 11.11 17:01788 1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 라방푸드 뭐라고? 39 11.11 14:42265 0
플레이브다들 몇권 사? 31 11.11 14:51420 0
 
다들 스밍쳌 하장 7 10.29 12:01 22 0
어우 떡밥 너무 먹었다 2 10.29 12:01 78 0
플둥이 유입 더 생기겠지? 담 앨범 100만 돌파다😏 1 10.29 12:01 44 0
현실이 됐어!!!!!!!!!!!! 6 10.29 12:00 110 0
테라 정복 머지 않았다 1 10.29 11:59 17 0
아니 자깜만 나지금 봤는데 4 10.29 11:59 109 0
이렇게 연말무대 나가는거 보면 타사 음방 출연들도 곧일거 같아서 4 10.29 11:58 116 0
연말 언제와 10.29 11:58 7 0
와씨 작년엔 초대도 못받았는데 4 10.29 11:57 106 0
플둥이들 지금 정신 못차리는중 2 10.29 11:56 58 0
사실 마마 회차별? 라인업가수도 적고 무대 하나 더 하지 않을까 했는데 10.29 11:56 65 0
콜라보무대 둘이 출연 날짜 다른데 6 10.29 11:56 335 0
우리 연말무대 진짜 나가는구나 10.29 11:56 17 0
2024년 플레이브는 진짜 레전드다.. 10.29 11:55 46 0
우리한테 일어나는 일들이 안믿겨 10.29 11:55 24 0
이렇게 연말 휘몰이치고 연초엔 앨범컴백이라는거잖아 10.29 11:55 23 0
애들 진짜 입 무겁다 7 10.29 11:54 194 0
ar 스튜디오 때문에 외부출연 많아졌다 했잖아 11 10.29 11:53 308 0
와..... 애들 진짜 10.29 11:53 22 0
연말 컴백 미룰만 했네 3 10.29 11:52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