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4 0:042317 3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33 1:11822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32 0:44508 1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65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7 09.21 23:26498 2
 
난 왜 티저가 페더썬 암낫세븐틴애니모어같냐 11 09.13 00:09 144 0
어 몰라 이거보고도 청량이라 생각하먄 내가 바보인거쥐…? 09.13 00:09 23 0
5 09.13 00:09 97 0
청량일까 다크일까 아련?일까 1 09.13 00:09 29 0
도저히 유추가 안되네 09.13 00:08 15 0
14일 컴백이면 애들 스케 빡세겠다ㅠㅠㅠㅠ 2 09.13 00:08 121 0
퍽마랖2 느낌인가? 09.13 00:08 13 0
티저 영상만 보면 뭔가 SOS 느낌일거같다..? 09.13 00:08 19 0
인장이랑 헤더는 밝은데 1 09.13 00:08 35 0
일예 때 첫콘 무조건 잡아야지 3 09.13 00:07 99 0
17승강장 09.13 00:07 84 0
헤더 보고 헹가래 생각났어 2 09.13 00:07 44 0
어젯밤 작업한 곳이랑 같은 곳인가??? 1 09.13 00:07 105 0
첫콘파는 고개를 드시오 14 09.13 00:06 173 0
먼가 암울한 상황도 이겨낸다라는 반전이있을것같어 2 09.13 00:06 38 0
아 알았다 8번출구 구나! 09.13 00:06 40 0
제목이 블루인가 1 09.13 00:06 49 0
와 나 첫콘잡길 잘했다 4 09.13 00:06 139 0
또 전혀 예상이 안되네 09.13 00:05 13 0
아 신곡 보러 본무대 가야 되낰ㅋㅋㅋㅋ 09.13 00:0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