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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5 09.20 13:592731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7 09.20 22:341189 31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2 09.20 20:15139 0
세븐틴 도겸이 ㄷㅇㅅㅅ분들 콘서트 갔나봐 12 09.20 20:57539 2
세븐틴이번에도 상암처럼 나중에 시제석풀리는거 있을까….? 17 09.20 11:30354 0
 
냅다 컨포부터 주면 내일도 뭐가 뜨는건가???? 1 09.14 00:37 41 0
친구가 끔찍한 소리함 7 09.14 00:36 229 0
원우 2016 2024 4 09.14 00:36 160 1
다들 내 배경화면 봐주겠어? 1 09.14 00:35 108 1
와 탐라에서 클린민규 봤는데 대박이다 5 09.14 00:34 199 2
아니미친 09.14 00:34 34 1
선예 8시 땡 2만 6천이였던 분들 첫 어디 잡음..? 16 09.14 00:33 230 0
지금 다들 흥분해서 독백만 가득 09.14 00:33 24 0
잠이안옴 09.14 00:33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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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 컨셉 개맘에 든다 진심 사재껴 09.14 00:32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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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는 진짜 타이타닉 잭같음 09.14 00:31 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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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탐테 주겠지?? 3, 2, 1 짠! 컨포!!!! 09.14 00:30 13 0
와 근데 첫번째 컨포를 이렇게 주면 09.14 00:30 27 0
인어가 물에 빠진 인간 구하러가는거같잖니.. 2 09.14 00:29 15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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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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