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의 연습생 시절 싸웠을때 친절하게 통역도 해주시고 입대 메시지도 라디오를 통해서 해주시고 방송도 같이 출연하며 친분을 계속 이어가는 것 같아 이렇게 뮤빗 투표로 늦었지만 보은을 해드리고 떠나갑니다...🏃♀️➡️